한국에서 1년 동안 척추 전임의 교육을 받고,
그 과정을 수료할 시점에 자신을 가르친 의료진에게 척추 수술을 받은 터키 의사가 화제이다.
터키 이스탄불의 코란 국제병원(Kolan International Hospital)에서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는
후세인 예너 얼킨(Huseyin Yener Erken) 씨는 2016년 8월부터 척추 전문 강남 우리들병원에서
1년 동안의 전임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후세인 예너 얼킨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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