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관광으로 국부를 창출하다"
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우리들병원을 예로 들었습니다.
기사는 우리들병원을 찾은 미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환자 5명과 인터뷰를 통해 더 나은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의 우리들병원을 찾았다는 이들의 말을 소개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부유한 사업가 바이알리노바 다리아쿨은
자국에서는 자신의 척추 종양을 치료할 수 없어 우리들병원을 찾았으면
미국인 그레고리 켈스트롬은 미국에서 6개월 걸릴 치료를 우리들병원에서
하루만에 해결해 만족한다는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즈 신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