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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병원소개Since 1982, 세계적인 척추 전문 병원

언론이 주목한 우리들

국내 유명 언론사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CNN, NHK등 의료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언론사에서도 우리들병원을 집중조명 했습니다.

[뉴욕타임즈] – 미국 뉴욕타임즈, 우리들병원 집중 조명
보도일자|2008-11-16



"한국, 의료관광으로 국부를 창출하다" 

기사를 통해 한국 의료관광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우리들병원을 예로 들었습니다. 
기사는 우리들병원을 찾은 미국인과 일본인 등 외국인 환자 5명과 인터뷰를 통해 더 나은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의 우리들병원을 찾았다는 이들의 말을 소개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부유한 사업가 바이알리노바 다리아쿨은
자국에서는 자신의 척추 종양을 치료할 수 없어 우리들병원을 찾았으면 
미국인 그레고리 켈스트롬은 미국에서 6개월 걸릴 치료를 우리들병원에서 
하루만에 해결해 만족한다는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즈 신문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