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언론사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CNN, NHK등 의료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언론사에서도 우리들병원을 집중조명 했습니다.
허리디스크 알람 印尼 내각장관 치료차 방한
“크게 째는 수술은 두려웠는데 몸에 상처를 최소로 내는 시술법을 알게 돼 한국에 왔습니다. 시술받은 지 한 시간 만에 걷는 연습을 할 정도로 회복이 빨라 놀라웠습니다.”
16일 우리들병원 서울 강남(본원)에 입원한 디포 알람 인도네시아 내각장관은 시술 받은 17일 이렇게 말했다. 외국 장관급이 건강검진이 아니라 직접 시술을 받으러 온 것은 처음이다.
그는 4개월 전부터 허리 통증과 양쪽 다리 저림을 겪기 시작해 업무를 보는 데 지장이 있을 정도였다. 결국 바쁜 일정을 쪼개 척추 전문치료로 잘 알려진 한국의 우리들병원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