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모씨(46)는 척추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만족하고 있다.
극심한 허리와 엉치 통증, 잦은 저림으로 걷기 힘들고 일상생활조차
어려워 치료가 시급했던 이씨는 그동안 6차례 이상 주사 치료와 시술을
받고서도 호전이 없어 대학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다.
갑작스럽게 수술이 연기되자 이씨는 청담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을
찾아 신속하게 수술을 마치고 회복할 수 있었다.
청담 우리들병원은 2011년 복지부 전문병원 지정 제도가 시작된 이래
1~5기 모두 척추 분야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국내 척추의술을 대표하는 간판주자이다.
우리들병원은 의료진 전원이 신경외과, 일반외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척추 분야 전문의로 24시간 상주 시스템과 고난도 수술에 대한
협업 시스템으로 대학병원을 앞서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신 의술인 최소침습 최소절개 무수혈 방식은 우리들병원이 40여 년간
개발·발전시켜온 수술법으로, 의료 공백 없이 전 의료진이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 집도까지 모두 책임지고 있다.
전문의 100% 24시간 상주 시스템은 우리들병원의 척추 전문 전임의 제도가 있기에 가능하다.
이미 의과대학에서 수련의, 전공의를 마친 전문의들이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배우기 힘든 특수한 고난도 최신 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다시 수련의로 근무하는 전임의 과정 덕분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의과대학 교수, 종합병원장도 자국에서는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최신 기술을 훈련받기 위해
단기 MISS(국제최소침습척추수술) 코스 및 장기 외국인 전임의 과정에 참가하고 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