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던 올 여름 7명의 해외 척추의사들이 청담 우리들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러시아, 브라질, 인도, 말레이시아, 홍콩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목적은 동일했다.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최소침습 척추 치료기술,
내시경과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척추 수술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척추전문병원 청담 우리들병원(회장 이상호, 병원장 신상하)은
전세계 척추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최신 척추 수술법 교육 프로그램
'미스코스(MISS Course; Minimally Invasive Spinal Surgery Course)'를
2002년 시작한 이래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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