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기술 또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들병원 의료진들이 가지고 있는 환자를 향한 진심입니다. 사랑과 터치를 실현하는 우리들은 고도의 의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어루만져주며, 국내와 전 세계 환자의 척추건강을 위해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 소원이 허리 펴고 살고 싶다였어요.
요즘 60대는 한창 나이인데, 10년 가까이 허리가 굽어 살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허리가 구부정하고 똑바로 서지도 못하고 정말 싫었습니다.
굽은 허리로 생활하면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가 피곤하면 너무 아팠어요.
가족들한테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를 다 이야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걱정하니까 말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