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의료기술 또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들병원 의료진들이 가지고 있는 환자를 향한 진심입니다. 사랑과 터치를 실현하는 우리들은 고도의 의술 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을 어루만져주며, 국내와 전 세계 환자의 척추건강을 위해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전 세계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병원을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4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제92회 미스(MISS)코스 프로그램'을 진행,
나이지리아 포트 하 코트 의과대학병원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일하는
이비뉴시 시드니 이메카 바우치 박사(Dr. Ibeanusi Sydney Emeka Bauche) 등
6명에게 최첨단 최소침습 내시경수술법을 전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사 더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