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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병원소개Since 1982, 세계적인 척추 전문 병원

언론이 주목한 우리들

국내 유명 언론사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즈 CNN, NHK등 의료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언론사에서도 우리들병원을 집중조명 했습니다.

[서울신문] – 나는 영국인 의사다, 내 경추와 흉추, 우리들병원이 고쳤다
보도일자|2011-09-18



2004년 8월, 영국의 한 전문의가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한국을 찾았다.
당시 갓 40대였던 그는 영국의 응급외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로버트 웰(Dr. Robert A Wells)박사였다.
그 때까지 그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별 관심이 없었다. 관심이 없으니 모르는 것도 많았다. 그런 그가 왜 한국을 찾았을까.

최근 e-메일을 통해 그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매우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기꺼이 질문에 답했다.
다음은 그가 밝힌 내용을 근거로 그의 '한국 의료체험기'를 재구성한 것이다.